↪︎ '원하고 원망하죠' 칸타빌레 보러가기 ←
🕊️ 故 애즈원 이민 추모 요약
지난 8월, R&B 듀오 애즈원(As One)의 멤버 이민 님이 향년 46세로
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. '원하고 원망하죠' 등 수많은 명곡으로
사랑받았던 그녀는 독보적인 음색의 아티스트였습니다.
정확한 사망 원인은 현재 경찰 조사 중이며, 고인과 유가족을 위해 무분별한
추측은 자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.
마지막 선물, 싱글 '다만 널 사랑하고 있을 뿐이야'
고인의 마지막 목소리가 담긴 유작 싱글 '다만 널 사랑하고 있을 뿐이야'가 공개되었습니다. 그녀가 생전 아꼈던 곡으로 알려졌으며, 수익금 일부는 고인이 후원하던 동물권 보호 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.
🦋 가수 리사가 친구를 추모하며 그린 보라색 나비 앨범 아트가 먹먹함을 더합니다.
